해남읍 구교리 박소현
박수민(26)·조다빈(22) 씨의 첫째 딸 소현이가 10월16일 태어났어요.
“소현아, 이쁘게만 자라다오. 사랑한다 우리 딸♡ 건강하고 행복하자”

 

 

 

 

 

 

 

해남읍 해리 곽은서
곽기민(33)·김미주(31) 씨의 첫째 딸 은서가 10월3일 태어났어요.
“은서야, 엄마 뱃속에 있을 때 체중이 작다고 해서 걱정 많이 했었는데
요새 잘 먹고 잘 자라줘서 부쩍 큰 은서 보면 엄마 아빠는 너무너무 대견하단다.
지금처럼 건강하게 잘 자라주렴. 사랑해♡”

 

 

 

 

 

 

화원면 성산리 맹주아
맹경태(35)·김연희(34) 씨의 첫째 딸 주아가 11월2일 태어났어요.
“주아야,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커 주렴. 그러면 더 이상 바랄게 없단다.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고마워. 사랑해♡”

 

 

 

 

 

 

 

송지면 미야리 김명화
김호준(38)·윤해서(34) 씨의 둘째 딸 명화가 10월20일 태어났어요.
“우리 이쁜 딸 명화야, 아빠 엄마에게 와줘서 고마워. 아프지 말고 튼튼하고
이쁘게 자라다오.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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