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남읍 해리 최서영
최광식(37)·윤정선(35) 씨의 셋째 딸 서영이가 10월24일 태어났어요.
“우리 딸 서영이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맙고 앞으로도 건강하고 이쁘게
자라줬음 좋겠다. 엄마 아빠 오빠들이랑 행복하게 살자~ 사랑해♡”

해남읍 구교리 김도휘
김정철(27)·김양희(21) 씨의 첫째 아들 도휘가 11월4일 태어났어요.
“태어나줘서 고마워, 앞으로 건강하게 자라줘. 엄마 아빠가 사랑해♡”

현산면 일평리 이서율
이종안(36)·채영애(35) 씨의 둘째 딸 서율이가 11월9일 태어났어요.
“건강하고 밝고 착한 아이로 자라길 바라. 사랑해♡”

해남읍 구교리 윤태희
윤강현(39)·김수현(36) 씨의 둘째 딸 태희가 10월23일 태어났어요.
“윤깡깡이가 윤태희가 되어서 엄마 아빠 품에 매일 안길 수 있는 오늘이 왔네요.
고마워요~ 그리고 미안해요. 엄마가 많이 노력할게요. 내 딸♡”
해남우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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