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면 상공리 강이든
강기성(36)·임이랑(31)씨의 첫째 아들 이든이가 11월1일 태어났어요.
“이든아, 너와 함께하는 하루하루가 행복해. 아빠 엄마에게 와줘서 고마워.
이름처럼 착하고 어질게 자라렴. 사랑해♡””

 

 

 

 

 

 

 

 

 

계곡면 가학리 곽태성
곽병무(33)·길경애(33)씨의 셋째 아들 태성이가 11월7일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태성아, 예쁘고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너는 우리가족의 축복이야. 앞으로 건강하고
바르게 자라렴. 사랑한다♡”

 

 

 

 

 

 

 

송지면 어란리 황은솔
황종복(44)·딘티화(29)씨의  첫째 딸 은솔이가 11월16일 태어났어요.
“늦은 나이에 이렇게 이쁘고 천사같은 첫째 공주님이 태어났어요.
많이많이 축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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