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읍 해리 최은유
최상돈(36)·김미희(36)씨의 둘째 딸 은유가 11월24일 태어났어요.
“은유야, 건강하게 해맑게 자라주렴. 엄마 아빠가 사랑한다♡”

 

 

 

 

 

해남읍 구교리 양시훈
양경승(36)·강수민(39)씨의 첫째 아들 시훈이가 11월17일 태어났어요.
“시훈아, 아빠 엄마는 귀여운 아들 얼굴만 봐도 행복한 웃음이 나와.
항상 밝고 건강하게 자라렴. 사랑해♡”

 

 

 

 

 

마산면 외호리 노현정
노현기(40)·이귀선(36)씨의 셋째 딸 현정이가 11월19일 태어났어요.
“울집 막내 현정아, 엄마 아빠 막내딸로 태어난 걸 넘넘 환영해.
앞으로 건강하게 자라 예쁜 숙녀가 되길 바래. 사랑해♡”

 

 

 

 

 

현산면 구시리 박시우
박준영(38)·임미애(35)씨의 둘째 아들 시우가 11월17일 태어났어요.
“세상에 하나뿐인 우리 시우야, 언제나 세상에 빛과 희망이 되길
바라고 항상 건강하게만 자라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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