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면 대죽리 이수하
이승오(32)·정숙정(31)씨의  첫째 딸 수하가 12월1일 태어났어요.
“천사같은 내아가 수하에게, 조금 일찍 세상에 나왔지만 건강하게 태어나
하루하루 밝아지는 너의 모습에 아빠 엄마는 너무 고마워.
수하가 아빠 엄마에게 행복을 준 것처럼 너에게 매일
새로운 날을 선물해 줄게♡”

 

 

 

 

 

 

해남읍 고도리 임진우
임지훈(35)·오연주(33)씨의 첫째 아들 진우가 11월18일 태어났어요.
“한없이 소중한 내사랑, 엄마 아빠한테 와줘서 너무나 고마워. 이쁘고 건강하게 자라줘♡”

 

 

 

 

 

 

 

해남읍 해리 조승철

조정식(37)·임좋은(33)씨의 첫째 아들 승철이가 11월22일 태어났어요.
“잘생긴 울 아들 승철아, 아프지 말고 건강하고 밝게 자랐으면 해. 사랑해♡”

 

 

 

 

 

 

 

해남읍 수성리 박지민
박병훈·김운씨의 둘째 딸 지민이가 11월21일 태어났어요.
“지민아 항상 건강하고 축복이 가득하게 자라주길 바래. 우리 딸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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