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읍 구교리 고도담
고종오(44)·안연실(38) 씨의 둘째 딸 도담이가 12월10일 태어났어요.
“평생토록 지켜줄게, 평생토록 아껴줄게, 평생토록 보살펴 줄게.
사랑한다, 고도담 엄마 아빠가♡”

 

 

 

해남읍 구교리 박라원
박중찬(35)·한아람(31)씨의 둘째 딸 라원이가 12월8일 태어났어요.
“라원아, 추운 겨울 첫눈 온 다음날 태어난 걸 축하해.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자라다오. 아빠 엄마 현성이 오빠랑 행복가득한 날들만
가득하길~ 사랑해♡”

 

 

 

 

해남읍 신안리 김은후
김진수(39)·장세라(34)씨의 넷째 아들 은후가 12월9일 태어났어요.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씩씩하게 자라다오. 사랑한다♡”

 

 

 

 

해남읍 해리 김선우
김범중·김희붐 씨의 첫째 아들 선우가 12월3일 태어났어요.
“선우야, 엄마 아빠한테 와줘서,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엄마 아빠가 처음이라 우왕좌왕 할 테지만 노력할게.
선우야, 엄마 아빠가 많이 사랑해♡”

 

  

 

저작권자 © 해남우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