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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숲·산림치유 등 가학산휴양림 활성화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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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07  17: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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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청 산림녹지과 
윤재창씨 대통령상

   
▲ 산림녹지과 윤재창씨가 산림휴양 부분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상을 받았다.

 해남군청 산림녹지과 윤재창씨가 대통령상을 받았다.
윤재창씨는 2007년 1월부터 산불방지대책 업무를 담당하면서 유관기관 합동으로 산불진화 훈련과 헬기진화 공조체제를 확립하는 등 산불방지 대책 추진에 기여해 왔다.
또 가학산 자연휴양림의 활성화를 위해 10개년 계획을 수립, 보완사업과 신규시책 사업을 통해 다양한 산림휴양욕구를 충족시킬 인프라 구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윤씨는 이러한 계획에 따라 가학산 자연휴양림에 유아숲 체험 프로그램을 2014년부터 운영했다.
가학산 유아숲 체험 프로그램은 숲 해설가와 함께 자연에서 뛰어놀며 체험활동 중심의 숲 체험으로 윤씨는 유아숲 체험관과 유아전용 데크로드 숲길, 숲속놀이터 등을 조성하는데 기여했다.
이 결과 유아숲체험관은 올해 유아숲체험원으로 공식 등록돼 해남군은 2020년부터 유아숲 지도사 인건비, 운영비 등을 국비로 운영하게 된다. 또 유아숲지도사, 숲해설가, 산림치유 지도사 등 산림분야 전문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게 됐다. 
또 윤 씨는 가학산 치유의 숲 조성에도 커다란 기여를 했다.
치유의 숲은 가학산 휴양림과 연계한 복합 산림휴양으로 총사업비 50억원을 들여 가학산 일원에 에코 힐링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에코힐링단지는 산림치유의 의학적인 규명을 통해 아토피와 같이 최근 유아들에게 증가하고 있는 질환을 자연적으로 치유하고 면역력을 강화할 수 있는 어린이 전문 치유숲과 치유센터도 조성된다. 또한 숲에서 이뤄지는 생태환경체험은 에코 힐링단지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휴양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현재 에코 힐링단지는 기본계획이 완료돼 세부추진계획이 수립되면 내년도에는 사업이 본격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땅끝해남 치유의 숲은 2015년부터 치유의 숲 기본계획을 시작으로, 행정절차 등을 마무리해 가학산자연휴양림 내에 들어선다.  
치유의 숲이란 산림내 향기, 경관 등 자연의 다양한 요소를 활용해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고 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한 숲으로서, 2020년까지 총 38억원을 투입, 치유센터와 프로그램실, 참나무 숲길조성, 치유정원 등이 조성된다.
해남 치유의 숲의 강점은 굴참나무, 상수리나무 등 참나무류가 자생한 곳으로, 참나무류가 최근 미세먼지, 탄소 문제의 좋은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고, 열매인 도토리와  가을이면 단풍도 아름답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휴양림, 유아숲 체험장과도 인접해 향후 운영적인 측면에서 강점요인으로 뽑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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