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산면 월송리 이다현
이홍장·임수경 씨의 첫째 딸 다현이가 1월3일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나의 딸 다현아, 이렇게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감사하고
건강하고 밝은 예쁜 딸로 자라주렴. 사랑한다 내딸♡”

 

 

 

 

 

 

해남읍 연동리 김시율
김성훈(38)·이다정(35) 씨의 둘째 아들 시율이가 12월27일 태어났어요.
“우리 시율이 태어나서 고맙고 감사해.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자라렴. 사랑해♡”

 

 

 

 

 

 

해남읍 구교리 김지후
김승용(31)·이아름(31) 씨의  첫째 아들 지후가 12월16일 태어났어요.
“튼튼아!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엄마 아빠가 부족한 점 많지만
널 위해 많이 배우고 노력할게. 김지후로 엄마 아빠와
잘 지내보자. 내새꾸 잘 부탁해♡”

 

 

 

 

 

 

 

옥천면 월평리 윤바다
윤석안(39)·송미옥(40) 씨의 둘째 딸 바다가 12월12일 태어났어요.
“바다야 사랑해♡ 건강하게 자라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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