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면 초송리 배물결
배국환(28)·김은영(31) 씨의 첫째 딸 물결이가 1월3일 태어났어요.
“이쁜 우리딸 물결아!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고마워. 행복한 우리 가정의 열매로서
행복을 누리며 나누는 삶이 되기를 기도할게.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한다♡”

 

 

 

 

 

 

산이면 대진리 박서준
박희홍(38)·박자영(32) 씨의 첫째 아들 서준이가 1월2일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내 아들 서준아, 아빠 엄마 아들로 태어나줘서 고마워. 서준이가 항상 감사하고
타인을 배려할 줄 아는 마음이 넉넉한 사람으로 성장해줬으면 좋겠어.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자라다오. 사랑한다♡”

 

 

 

 

 

 

삼산면 평활리 오승연
오경준(31)·허경아(31) 씨의 첫째 딸 승연이가 1월18일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승연아,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고마워. 풍성한 머리숱만큼
항상 건강하고 밝고 행복하게 자라렴, 사랑해♡” 

 

 

 

 

 

 

황산면 관춘리 정소이
정철웅(37)·박가은(34) 씨의 둘째 딸 소이가 1월20일 태어났어요.
“엄마 뱃속에서 아무 탈 없이 자라주어서 고맙고 감사해. 항상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다오. 사랑해 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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