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면 용전리 이은채
이영욱(38)·황미진(37) 씨의 둘째 딸 은채가 12월13일 태어났어요.
“널 갖기위해 많은 노력 끝에 인공수정으로 한 번에 되어서 로또라 태명지었지,
건강하고 이쁘게 태어나줘서 너무 고맙고 언니랑 함께 즐겁게 행복하게 살자.
엄마 아빠 딸로 태어나서 고맙고 사랑해♡”

 

 

 

 

 

 

 

 

 

해남읍 해리 윤채원
윤홍일(31)·양경희(21) 씨의 첫째 딸 채원이가 2월8일 태어났어요.
“채원이 낳으려고 고생한 사랑하는 경희야 고맙고 사랑해♡
사랑하는 내 딸 채원아 엄마 아빠가 너무너무 사랑해♡”

 

 

 

 

 

 

 

황산면 송호리 최수아
최근호(36)·최누리(32) 씨의 둘째 딸 수아가 1월30일 태어났어요.
“항상 밝게 웃고, 아프지 않게 잘 자랐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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