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원면 성산리 김린우
김영준·박혜선 씨의 첫째 아들 린우가 1월9일 태어났어요.
“린우야,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완벽한 엄마, 아빠는
아니더라도 우리 린우에게 최고의 엄마 아빠가 되어줄게.
우리 세식구 행복하자♡”

 

 

 

 

 

 

 

 

해남읍 내사리 채은호
채명석(38)·이예지(32) 씨의 셋째 아들 은호가 1월24일 태어났어요.
“은호야! 우리에게 와줘서 고마워. 엄마, 아빠, 형, 누나, 은호
우리 다섯 식구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자. 사랑해♡”

 

 

 

 

 

 

 

황산면 원호리 이지우
이웅진(37)·임정(36) 씨의 첫째 아들 지우가 1월31일 태어났어요.
“엄마 아빠한테 와줘서 고마워.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자라다오 사랑한다. 지우야♡”

 

 

 

 

 

 

 

마산면 학의리 강다윤
강성현(38)·오창희(36) 씨의 첫째 딸 다윤이가 1월28일 태어났어요.
“황금돼지해에 태어난 울 다윤이가 우리가족들에게는 복이에요~♡
건강하고 밝게 커주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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