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면 부동리 김지아
김두영(33)·김혜리(29) 씨의 첫째 딸 지아가 1월13일 태어났어요.
“지아야,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앞으로 아프지 말고 건강하자.
항상 웃는 지아가 되길 바래. 예쁘지아~♡”

 

 

 

 

 

 

해남읍 구교리 문단하
문지환(35)·최영록(31) 씨의 첫째 딸 단하가 2월4일 태어났어요.
“단하야 엄마아빠한테 와줘서 고맙고 사랑해~ 서툴겠지만
너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줄게! 행복하자, 우리”

 

 

 

 

 

 

송지면 산정리 최은정
최인석·김다혜 씨의 둘째 딸 은정이가 2월2일에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울 둘째딸 은정아,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앞으로 웃음 가득한
가정이 되도록 엄마 아빠가 곁에서 지켜주고 사랑해 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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