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린마당 > 투고
[기고시] 빗소리
황연명  |  5340234@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3.11  17:38:10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빗소리

 

비가 와요
가만가만 소곤소곤
봄비가 와요
애들아
이제 일어나자, 일어나
내가 왔다. 엄마가 왔단다

엄마가 왔다고?
어디 봐 우리 엄마

새싹들은 너도나도
눈 비비며 비비며
눈망울을 굴립니다.

아가 부르는 엄마의 목소리처럼
반갑고 고운 빗소리 어디 또 있을까
깨어나는 새싹들의 눈빛처럼
예쁘고 맑은 눈망울 어디 또 있을까.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남 해남군 해남읍 군청길 5  |  대표전화 : 061)536-2100  |  팩스 : 061)536-2300
등록번호 : 전남-다-00287  |  등록일 : 2009년 12월 21일  |  발행인 : 박영자  |  편집인 : 박영자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아름
Copyright © 2019 해남우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5340234@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