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면 덕정리 안혜인
안미경(58)·뚜띠(39) 씨의 쌍둥이 첫째 아들 혜인이가 1월21일 태어났어요.
“혜인아,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잘 자라렴. 사랑해♡”
계곡면 덕정리 안혜리
안미경(58)·뚜띠(39) 씨의 쌍둥이 둘째 딸 혜리가 1월21일 태어났어요.
“혜리야,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잘 자라렴. 사랑해♡”
해남읍 해리 이주원
이재진(32)·조하영(32)씨의 둘째 아들 주원이가 2월11일 태어났어요.
“축복처럼 엄마 아빠에게 와준 주원아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렴~ 사랑한다 우리아들~♡”
해남우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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