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면 산정리 천송이
천현(38)·강영주(39) 씨의  둘째 딸 송이가 2월27일 태어났어요.
“이쁜공주 송이야,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너무 고맙다. 우리가족의 행복으로
모두 너의 탄생을 환영한단다. 앞으로도 건강하고 밝고 바르게
자라길 바란다. 엄마 아빠가 널 응원할게^^ 사랑해 ~♡”

 

 

 

 

 

 

 

해남읍 평동리 김현우
김영주(46)·오은지(36) 씨의 첫째 아들 현우가 1월11일 태어났어요.
“사랑스런 현우야♥ 아프지 말고 씩씩하게만 자라다오♡
엄마 아빠가 항상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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