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읍 해리 최유환
최정율(34)·김선희(33) 씨의 첫째 아들 유환이가 3월7일 태어났어요.
“엄마 아빠 아들로 태어나줘서 고마워. 앞으로 우리 행복한 일만 있길 바라며
잘 살아보자. 우리 아들 유환아, 사랑해 ♡”

 

 

 

 

 

 

해남읍 해리 함진서
함태진(45)·김유정(34) 씨의 넷째 아들 진서가 3월5일 태어났어요.
“진서가 엄마아빠 곁으로 와줘서 너무 행복하고, 모든 것에 감사하단다♡
사랑하는 우리아들 씩씩하고 건강하게 커다오♡”

 

 

 

 

 

 

 

해남읍 구교리 진주아
진영환·김민선 씨의 셋째 딸 주아가 3월5일 태어났어요.
“천사 주아야, 엄마 아빠한테 와줘서 고마워♡ 앞으로도 밝고 건강하게
잘 자라주렴. 엄마, 아빠, 언니, 오빠랑 잘 지내보자. 사랑해”

 

 

 

 

 

 

 

황산면 관춘리 김다온
김재승·이효정 씨의 첫째 딸 다온이가 3월6일 태어났어요.
“우리 다온이 10개월간 엄마 뱃속에서 건강히 자라줘서 고맙고,
아프지 않고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줬으면 해. 다온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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