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면 용호리 노우주
노경순(42)·김현미(33) 씨의 둘째 아들 우주가 3월1일 태어났어요.
“우주야! 너를 알게되서 기쁘고 우리 가족을 찾아온 새 식구 우주야,
평생 행복하게 살자 사랑해 내 아들, 네가 건강하고 행복한
사람이 되길 바라, 기도할게”

 

 

 

 

 

 

문내면 용암리 서현준
서도진(31)·김순영(35) 씨의 둘째 아들 현준이가 3월7일 태어났어요.
“현준아! 안녕? 아빠 엄마는 널 만나서 정말 행복해. 앞으로
건강하고 바르게 잘 자라만 다오. 아가야 사랑한다♡”

 

 

 

 

 

 

 

 

해남읍 해리 윤수련
윤성준(41)·김윤아(35) 씨의 둘째 딸 수련이가 3월11일 태어났어요.
“천사 같은 우리 딸♡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너무너무 고맙고,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밝게 자라주길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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