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내면 무고리 차정제
차충석(32)·권유선(28) 씨의 첫째 아들 정제가 2월27일 태어났어요.
“우리 아들, 항상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자라주렴. 엄마 아빠가 많이 사랑해♡”

 

 

 

 

 

해남읍 남외리 김다현
김성조(46)·김은영(39) 씨의 둘째 딸 다현이가 3월14일 태어났어요.
“다현아 너의존재를 안 순간부터 엄마아빠에겐 다현이가 축복이었어♡
아프지 않고 늘 밝고 건강하게 크길 바라. 우리가족 아빠 엄마
서현 다현 네식구 지금처럼 행복하고 건강하자♡”

 

 

 

 

 

 

송지면 송호리 박하람
박유민(26)·한주혜(26) 씨의 첫째 아들 하람이가 3월13일 태어났어요.
“하늘에서 내린 소중한 사람, 하람아. 엄마 아빠가 처음이라 아직 서투르고 부족하지만
우리 하람이를 위해서 항상 노력할게. 엄마아빠한테 와줘서 고마워♡”

 

 

 

 

 

 

옥천면 영신리 유수정
유현호(35)·문주현(35) 씨의 첫째 딸 수정이가 2월28일 태어났어요.
“수정아 아프지 말고 쭉쭉커라~ 해남의 기운을 받아서 건강하게 자라다오~
우리가족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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