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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향할 통일트랙터에 행복도 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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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15  15: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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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행복회
통일 저금통 전달

   
▲ 해남군행복회 회원들은 그동안 모은 저금통이 남북 교류에 도움이 되길 희망했다.

 해남군행복회(회장 김화성)는 회원들이 모은 통일트랙터 저금통을 지난 10일 통일트랙터품앗이 해남군운동본부에 전달했다. 
행복회는 봉사를 통해 행복을 전하는 모임으로 2018년 7월에 결성됐다. 
정애경 총무는 “회원들이 통일트랙터 성금운동에 도움이 되고자 저금통에 작은 정성을 모았다”고 말했다. 이어 “땅끝 주부들의 정성이 남과 북이 하나 되는 길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통일트랙터로 남과 북의 길이 열리고 그 뒤를 따라 남북 여성들의 교류도 트였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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