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일면 방산리 황윤찬
황정준·최은정 씨의 둘째 아들 윤찬이가 3월13일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우리 윤찬아, 작지만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맙고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더더욱 고맙고 사랑한다♡”

 

 

 

 

 

 

 

해남읍 구교리 박해솔
박종연·신호선 씨의 둘째 아들 해솔이가 2월26일 태어났어요.
“선물처럼 우리에게 온 해솔이♡ 건강하고 착하게 자라렴!
우리 네 가족 행복하게 살자~”

 

 

 

 

 

 

해남읍 해리 박유환
박재형·김은영 씨의 첫째 아들 유환이가 3월9일 태어났어요.
“유환아♡ 밝고 건강하게 자라서 베풀며 살아라”

 

 

 

 

 

 

 

해남읍 수성리 문주엘
문은식·양미 씨의 첫째 아들 주엘이가 2월27일 태어났어요.
“주엘이가 생기고 여러 기간 동안 고생한 엄마를 생각해서 무엇보다
주엘이가 아프지 않고 밝게 자랐으면 좋겠단다. 아름답고 희망의 찬 곳에서 꼭 필요한
사람이 되길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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