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원면 금평리 김이안
김정두·송정실 씨의 첫째 아들 이안이가 3월4일 태어났어요.
“이안아 아빠엄마에게 와줘서 고마워.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길
항상 기도할게. 사랑해♡”

 

 

 

 

 

 

송지면 송호리 용선우
용의성·김유라 씨의 첫째 아들 선우가 3월14일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선우야, 아빠 엄마한테 와줘서 고마워.
아프지 말고 건강하자, 사랑해♡”

 

 

 

 

 

 

 

황산면 연호리 민지안
민경성·김선정 씨의 첫째 아들 지안이가 3월13일 태어났어요.
“지안아, 아프지 말고 건강하고 밝게 자라다오. 아빠, 엄마가”

 

 

 

 

 

 

 

 

해남읍 신안리 정호준
정성주·김수지 씨의 첫째 아들 호준이가 2월27일 태어났어요.
“씩씩하게 자라난 우리 호준이, 태명처럼 앞으로 건강하고 아프지 않고
평생 꽃길만 걸었으면 좋겠다. 사랑한다 우리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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