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읍 남외리 최봄
최선태·부스타민테콜라스징키 씨의 둘째 딸 봄이가 4월6일 태어났어요.
“봄아 건강하게 태어나서 정말 고맙구 앞으로도 아프지 말고 건강하길 바란다”

 

 

 

 

 

 

해남읍 남외리 정다윤
정덕남·안미나 씨의 첫째 딸 다윤이가 3월27일 태어났어요.
“다윤아 엄마 아빠한테 건강하게 와줘서 고마워, 아프지 말고
씩씩하게 자라자, 사랑해”

 

 

 

 

 

 

 

해남읍 수성리 전서준
전경운·강성우 씨의 첫째 아들 서준이가 3월29일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아들 서준아~ 엄마 아빠랑 행복하게 살자. 몸도 건강하게 마음도
건강하게 자라다오~ 책임감 있는 따뜻한 서준이가 되길 바란다.
항상 웃음이 넘치는 가족이 되자 사랑해요. 전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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