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우슬경기장에서 열린 군민의 날 입장식에서 해남읍이 들고나온 현수막.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 없다더니 해남군 합계출산율 6년 연속 1위는 가지 많은 나무에 달린 열매가 바람마저 재웠나 보다.
해남우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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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우슬경기장에서 열린 군민의 날 입장식에서 해남읍이 들고나온 현수막.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 없다더니 해남군 합계출산율 6년 연속 1위는 가지 많은 나무에 달린 열매가 바람마저 재웠나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