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읍 해리 양태헌
양진성·윤서빈 씨의 첫째 아들 태헌이가 3월23일 태어났어요.
“태헌아 안녕 아빠 엄마야, 건강하게 쑥쑥 잘 크고 씩씩한 아이로 자라주렴”

 

 

 

 

 

 

 

해남읍 구교리 정이현
정기종·이주연 씨의 첫째 아들 이현이가 3월25일 태어났어요.
“우리가족의 기쁨으로 찾아온 이현아,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주렴.
사랑해♡”

 

 

 

 

 

 

 

 

황산면 외입리 최유주
최승배·김빛나 씨의 첫째 딸 유주가 4월3일 태어났어요.
“예쁜 꽃 닮은 네가 태어나 시작되었나, 설레어서 너무 이뻐서 영원히 깨지 않고
싶은 꿈 유주라는 봄꽃이 지지 않게 햇빛이 되어 지켜줄게”

 

 

 

 

 

 

 

 

해남읍 구교리 박지환
박대호·이지혜 씨의 첫째 아들 지환이가 4월5일 태어났어요.
“예의바르고 건강하게 남을 배려할 줄 알고 존중할 줄 아는 훌륭한 사람이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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