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면 초송리 유준재
유병규·최은혜 씨의 둘째 아들 준재가 4월11일 태어났어요.
“귀한 선물 준재야,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형아랑 행복하게
건강하게 자라자, 사랑해♡”

 

 

 

 

 

 

 

송지면 어란리 이윤아
이용섭·박안나 씨의 셋째 딸 윤아가 4월8일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우리 윤아야, 엄마 아빠는 우리 딸이 너무 소중해서 보고만 있어도
가슴이 뭉클하고 눈물이 날만큼 행복하단다. 태어나줘서 고맙고 사랑해♡”

 

 

 

 

 

 

 

해남읍 수성리 윤시아
윤필현·김은솔 씨의 둘째 딸 시아가 4월17일 태어났어요.
“시아야, 태어난 걸 정말 축하하고,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주렴.
엄마, 아빠, 오빠랑 행복하게 살자♡”

 

 

 

 

 

 

 

 

송지면 어란리 김세훈
김성민·최유진 씨의 둘째 아들 세훈이가 4월15일 태어났어요.
“우리 아들♡ 일찍 태어나서도 건강해줘서 고맙다. 엄마, 아빠는 세훈이가
남을 배려하고 양보할 줄 아는 사람이 되길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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