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면 잠두리 이서준
이재진·박수연 씨의 첫째 아들 서준이가 4월21일 태어났어요.
“서준아,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고 늘 웃는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어.
엄마도 아빠도 처음이라 서툴지만 함께 행복하게 잘 지내자!”

 

 

 

 

해남읍 수성리 김희주
김준영·최영주 씨의 첫째 아들 희주가 4월9일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희주야, 우리에게 와주어서 정말 고마워♡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아들이 되기를 기도할게. 사랑해”

 

 

 

 

 

 

해남읍 구교리 박봄
박경옥·정희정 씨의 첫째 딸 봄이가 4월28일 태어났어요.
“우리 봄이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자라렴~ 엄마 아빠가 많이많이 사랑해♡”

 

 

 

 

 

북평면 와룡리 전명제
전정헌·한혜숙 씨의 둘째 아들 명제가 4월1일 태어났어요.
“명제야 엄마 아빠 품에 밝고 건강하게 태어나서 너무 고맙다
사랑한다, 내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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