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평면 영전리 강예린
강시영·배은경 씨의 둘째 딸 예린이가 4월17일 태어났어요.
“예린아, 엄마아빠에게 와줘서 고마워. 오빠랑 사이좋게 지내고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자라주렴. 우리가족 앞으로 건강하고 행복하자”

 

 

 

 

 

 

해남읍 남외리 박찬솔
박환일·김수정 씨의 둘째 아들 찬솔이가 4월30일 태어났어요.
“19년4월30일 태어난 사랑스러운 찬솔아,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나는
아이가 되게 엄마 아빠가 지켜줄게”

 

 

 

 

 

 

삼산면 구림리 진 건
진형준·이현정 씨의 셋째 아들 건이가 4월30일 태어났어요.
“진건아, 엄마 아빠의 아들로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너무 고마워.
우리 다섯 가족 행복하게 잘 살아보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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