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읍 내사리 정아연
정명석·이지연 씨의 첫째 딸 아연이가 5월3일 태어났어요.
“아연아, 예쁘고 건강하게 엄마 아빠 곁으로 와줘서 고마워 아프지 말고
지금 이대로만 잘 자라줘! 엄마아빠가 아연이 많이 사랑해♡”

 

 

 

 

황산면 부곡리 이 율
이주은·이아름 씨의 첫째 딸 율이가 5월26일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율아 아빠엄마는 네가 건강하게만 크길 바랄뿐이야 사랑한다♡”

 

 

 

 

 

 

현산면 월송리 김진우
김영규·코나이웬 씨의 둘째 아들 진우가 5월6일 태어났어요.
“진우야~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길 바라”

 

 

 

 

 

 

산이면 대진리 김민교
김호일·박수정 씨의 둘째 딸 민교가 5월20일 태어났어요.
“민교야, 아빠 엄마 딸로 태어나줘서 너무 고마워. 민서 오빠도 정말 기뻐한단다.
언제나 지혜롭고 밝고 건강하게 자라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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