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면 산정리 강수아
강성길·이보람 씨의 첫째 딸 수아가 5월13일 태어났어요.
“우리 복덩이 딸 강수아, 항상 건강하고 밝게 자라 주렴. 엄마 아빠가 아주 많이 사랑해♡”

 

 

 

 

 

황산면 일신리 조예주
조봉현·이은미 씨의 넷째 딸 예주가 5월17일 태어났어요.
“예주야 건강하게 자라다오♡”

 

 

 

 

 

 

 

삼산면 충리 홍채빈
홍해민·박지수 씨의 둘째 딸 채빈이가 4월30일 태어났어요.
"건강하고 예쁘게 나와 줘서 고마워, 엄마 아빠가 항상 뒤에서 응원할게. 사랑해 우리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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