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면 상등리 조하린
조상민·김민희 씨의둘째 딸 하린이가 6월10일 태어났어요.
“예쁜 하린이가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너무 고마워. 건강하게 자라서
사랑을 전해주는 예쁜 하린이가 되어주렴. 사랑해♡ 엄마아빠가”

 

 

 

 

해남읍 해리 김 겸
김영인·김찬란 씨의 첫째 아들 겸이가 5월27일 태어났어요.
“겸이야, 엄마 아빠한테 와줘서 고마워♡ 앞으로 우리 가족 행복하자.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해남읍 고도리 조서린
조민철·김미정 씨의 셋째 딸 서린이가 6월3일 태어났어요.
“서린이 이름처럼 빛나게, 건강하게 자라자~ 사랑한다♡”

 

 

 

 

황산면 우항리 김루아
김용범·박혜란 씨의 첫째 딸 루아가 6월12일 태어났어요.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자. 사랑해 루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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