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면 법곡리 황하정
황성수·김송민 씨의 셋째 딸 하정이가 5월22일 태어났어요.
“우리집 둘째딸 하정아 늘 건강하고 밝은 아이로 자랐으면 좋겠어.
현성이 하윤이 하정이 삼남매 행복하게 잘 지내자♡”

 

 

 

 

 

 

해남읍 구교리 김보연 
김양균·윤두울 씨의 셋째 딸 보연이가 6월7일 태어났어요.
"건강하고 예쁘게 태어난 우리 보연이, 사랑하고 또 사랑하고 또 사랑해.
우리 행복하자♡”

 

 

 

 

 

 

 

문내면 석교리 박지유
박수진·이세라 씨의 첫째 딸 지유가 5월26일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딸 지유야, 건강하게 아빠 엄마에게 와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초보 아빠엄마지만 서툴더라도 이해해주고 앞으로도 이대로만 밝고
건강한 아이로 자라주렴. 사랑해♡”

 

 

 

 

 

 

 

해남읍 해리 윤찬민
윤도희·석성임 씨의 첫째 아들 찬민이가 6월10일 태어났어요.
“찬민아,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앞으로도 아프지 말고 항상
행복한 날만 가득하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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