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읍 수성리 김도율
김영준·최연아 씨의 둘째 아들 도율이가 6월11일 태어났어요.
“도율아, 엄마 아빠의 아들로 태어나줘서 고마워. 그저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사랑해♡”

 

 

 

 

 

화산면 월호리 조하은
조성현·유순아 씨의 첫째 딸 하은이가 6월21일 태어났어요.
“황금돼지해 태어난 복덩이 하은아 앞으로도 건강하게 자라줘.
엄마아빠에게 와줘서 고마워. 사랑해♡”

 

 

 

 

 

 

송지면 산정리 최지우
최일영·박민서 씨의 둘째 아들 지우가 6월12일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나의 보석 같은 내 아들 지우야 아프지 말고 건강하고
씩씩하게 커서 훌륭한 사람이 되어라. 사랑한다, 내 아들 지우야♡”

 

 

 

 

 

 

 

송지면 학가리 김하린
김성범·김초원 씨의 둘째 딸 하린이가 5월30일 태어났어요.
“아빠 엄마에게 와줘서 고마워, 사랑해 우리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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