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면 부동리 이가율
이지혁·응우옌투이린 씨의 셋째 딸 가율이가 6월17일 태어났어요.
“이가율, 넌 우리에게 특별한 아이다. 아들만 있는 집에서 처음으로
우리에게 온 딸이니까 엄마 아빠가 잘 키워 줄게.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해남읍 구교리 조경진
조시안·임영란 씨의 둘째 아들 경진이가 6월23일 태어났어요.
“경진아,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너무 고맙고, 지금처럼
건강하고 튼튼하게 자라주렴 사랑해♡”

 

 

 

 

화산면 삼마리 권지환
권광석·윤기영 씨의 셋째 아들 지환이가 6월27일 태어났어요.
“네가 와서 드디어 완전체가 된 우리가족, 휘진 누님, 준환 형님에
이어 우리 집의 복덩이로 들어온 걸 진심 환영한다♡”

 

 

 

 

 

 

송지면 어란리 김지안
김창식·김미미 씨의 둘째 딸 지안이가 6월15일 태어났어요.
“지안아 안녕? 엄마랑 아빠는 너가 건강하게 크면 더 바랄게 없어.
앞으로 오빠랑 잘 지내구 우리 네식구 행복하게 살자,
꽃 같은 내딸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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