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 농작물재해보험 
전국 1위 수상영예

▲ <현산농협 이옥균 조합장>

 현산농협(조합장 이옥균)이 농협중앙회에서 실시한 ‘19년 농작물재해보험 벼 프로모션 추진’에서 전국 1위(A10그룹)를 달성했다. 
농작물재해보험은 벼를 경작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각종 재해 및 병충해 피해를 보상하는 농협손해보험에서 판매하는 상품이다. 
또한 현산농협은 농협중앙회에서 실시한 ‘18년 종합업적평가’에서 영예의 전국 1위를 차지했고, 전 직원이 똘똘 뭉쳐 작지만 강한 농협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한 결과 2019년 상반기 각종 시상을 독차지하는 성과를 냈다.
2019년 종합업적평가 상반기 우수상 수상, 상호금융대상 상반기 장려상 수상, 벼 농작물재해보험 전국 1위 달성, 디지털 챔피언 우수상 수상, 콕팜·콕푸드 프로모션 수상(전국 N그룹 1위), NH콕뱅크 10만명 프로모션(전남 E그룹 1위), NH콕뱅크 추진 CRM 캠페인(전남 1위), 농민신문 보급우수사무소 선정, 농협생명 상반기 업적평가(전국 A15그룹 1위)에 이어 농협생명 연도대상 개인부문 성적도 박혜정 과장을 비롯해 다수직원이 배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옥균 조합장은 전 직원들이 가족같이 하나 돼 농업인이 행복한 국민의 농협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한 결과라며 농가소득 5000만원 달성을 위해 새로운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더욱 성장 발전된 농협으로 지역경제의 주축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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