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읍 해리 김지율
김민준·최연희 씨의 둘째 아들 지율이가 6월25일 태어났어요.
“지율아! 엄마 아빠의 아들로 태어나줘서 고마워, 사랑해♡
려원이 누나도 사랑한데~♡”

 

 

 

 

 

 

해남읍 해리 조하안
조지수·정지경 씨의 셋째 딸 하안이가 7월26일 태어났어요.
“하안아 둥이오빠와 엄마아빠에게 와줘서 고맙고 축복해♡
어여쁜 딸로, 손녀로 건강하게 자라주렴”

 

 

 

 

 

 

 

 

 

현산면 월송리 이하성
이정달·박혜련 씨의 첫째 아들 하성이가 7월22일 태어났어요.
“하성아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정말 고마워. 지금처럼 건강하게 자라주면 좋겠어.
세상에서 제일 사랑해♡ 우리 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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