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읍 해리 정지율·재효
정원태·윤유경 씨의 첫째 딸 지율이, 둘째 아들 재효가 7월29일 태어났어요.
“9개월 동안 엄마 몸은 힘들었지만 지율이·재효 태동을 느끼면서 엄마는 진짜 행복 했단다.
가족들이 엄마를 3개월 동안 지켜줬듯이 엄마도 지율이·재효 지켜줄게~ 곰팅이 남편 고맙고
사랑합니다. 건강하게 자라주렴 쌍둥이들, 엄마가 진짜 사랑해♡”

 

 

 

해남읍 해리 김민준
김지훈·김소영 씨의 셋째 아들 민준이가 7월30일 태어났어요.
“민준아 엄마,아빠에게 와줘서 고마워. 형이랑 누나랑 우리 다섯 식구 잘 지내보자♡”

 

 

 

 

 

계곡면 당산리 곽나은
곽형근·임선옥 씨의 둘째 딸 나은이가 8월6일 태어났어요.
“2018년 12월21일 네가 우리에게 왔던 그날을 기억해, 세상을 밝히며
태어나줘서 고마워. 지금처럼 건강하게 자라렴. 사랑해 나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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