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읍 해리 정연우
정희성·고송님 씨의 둘째 아들 연우가 8월28일 태어났어요.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정말 고맙다. 항상 어려운 사람들을 돕고
사는 착한 사람으로 기억되길 바라.”

 

 

 

 

화원면 금평리 김명준
김태훈·후인짱 씨의 첫째 아들 명준이가 9월10일 태어났어요.
“명준아, 건강하게 잘 자라주렴. 사랑해♡”

 

 

 

 

 

현산면 황산리 김민수
김재영·배현아 씨의 셋째 아들 민수가 9월17일 태어났어요.
“사랑스런 막내아들 민수야, 아빠 엄마에게 와줘서 고맙고 사랑해♡
우리 다섯식구 건강하고 행복하자.”

 

 

 

 

 

 

해남읍 남외리 정지빈
정창훈·김인혜 씨의 셋째 아들 지빈이가 9월3일 태어났어요.
“지빈아, 아빠 엄마 아들로 태어나줘서 고마워.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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