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읍 해리 정로사
정광호·신소영 씨의 첫째 딸 로사가 8월18일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로사야, 엄마아빠의 딸로 태어나줘서 하느님께 감사해.
사랑이 많은 아이로 자라도록 늘 아끼고 항상 네 편이 되어줄게.
건강하고 행복하자”

 

 

 

 

 

 

문내면 무고리 박오름
박선홍·김민희 씨의 첫째 딸 오름이가 9월10일 태어났어요.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아이 오름아!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엄마 아빠가 많이 사랑해줄게♡”

 

 

 

 

 

 

 

화원면 금평리 심유주
심재문·김재영 씨의 첫째 딸 유주가 9월17일 태어났어요.
“아빠, 엄마의 바람은 우리 유주가 건강히 자라주는 것 하나뿐이야.
엄마, 아빠의 공주로 태어나줘서 너무 고맙고
항상 주님의 축복이 함께했으면 좋겠어♡”

 

 

 

 

 

 

 

삼산면 원진리 박유하
박두환·장경아 씨의 첫째 딸 유하가 9월19일 태어났어요.
“엄마 뱃속에만 있던 너의 탄생의 순간이 아직도 실감나지 않는구나.
아빠엄마에게 귀중한 선물임을 잊지 말고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성장할거라 믿어. 사랑해♡”

저작권자 © 해남우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