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의 경계가 없어졌다. 지난 4일 해남우리신문과 행촌문화재단이 마련한 제4회 군민초대전축하 공연을 해준 가수 하림의 무대는 해남종합병원 동관 로비였다. 병원로비가 멋진 무대로 탄생했다.

저작권자 © 해남우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