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산면 평활리 조서림
조식·정하님 씨의 첫째 딸 서림이가 8월29일 태어났어요.
“내 딸로 태어나줘서 고마워. 건강하게 자라 주었으면 한다.
이쁜 내 딸 아빠엄마가♡”

 

 

 

 

황산면 우항리 나승훈
나득영·강효진 씨의 첫째 아들 승훈이라 9월3일 태어났어요.
“승훈이가 엄마, 아빠와 함께하게 되어 영광이야. 건강한 몸과 바람직한
인성으로 밝게 자라길 바랄게. 함께 행복하자, 사랑해♡

 

 

 

 

 

해남읍 해리 오연서
오성현·조민재 씨의 첫째 딸 연서가 9월14일 태어났어요.
“아빠 엄마는 연서와 부모자녀의 인연을 맺게 돼서 너무 행복해.
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길 기도할게♡”

 

 

 

 

 

화원면 구림리 김도율
김성철·서영선 씨의 첫째 아들 도율이가 9월22일 태어났어요.
“도율아, 아프지 말고 예쁘게, 건강하게 잘 자라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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