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산면 일평리 정도윤
정웅·임은주씨의 첫째 아들 도윤이가 9월16일 태어났어요.
“도윤아, 엄마아빠 아들로 태어나줘서 고마워♡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주렴”

 

 

 

 

해남읍 성내리 추지영
추주호·이여진씨의 첫째 딸 지영이가 9월22일 태어났어요.
“엄마 아빠에게 온 최고의 선물 우리 딸, 햇살처럼
따스하고 늘 밝고 건강하게 자라다오♡”

 

 

 

 

 

해남읍 수성리 김유민
김홍모·당티턴씨의 둘째 딸 유민이가 10월5일 태어났어요.
“우리 유민이가 엄마 배 속에 있는 게 갑갑해서 두 달 일찍
세상밖에 나왔지만 엄마 아빠는 유민이를 아름답고 건강하게
지켜줄 거야. 멋진 세상 만들어 보자꾸나. 사랑한다♡”

 

 

 

 

 

해남읍 해리 박성현
박준호·백귀영씨의 셋째 아들 성현이가 10월12일 태어났어요.
“성현이는 엄마 아빠에게 최고의 축복과 사랑이란다.
은형이 누나와 성빈이 형도 네 삶이 별처럼 빛나길 기도한대”

저작권자 © 해남우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