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읍 구교리 강소미
강정천·응우옌티즈엉 씨의 둘째 딸 소미가 10월3일 태어났어요.
“우리 소미, 총명하고 건강하게 잘 자라길 바라♡”

 

 

 

 

해남읍 해리 박이든
박충호·김하얀 씨의 첫째 아들 이든이가 10월6일 태어났어요.
“엄마 아빠가 많이 부족하지만 많이 노력해서
가장 행복하게 해줄게. 사랑해 아들♡”

 

 

 

 

 

황산면 한자리 이나은
이인수·김옥희 씨의 셋째 딸 나은이가 10월11일 태어났어요.
“이름처럼 은혜로운 아이, 밝고 건강한 아이로
자랄 수 있도록 엄마 아빠가 기도한다♡”

 

 

 

 

 

해남읍 구교리 최하린
최태영·김정아 씨의 첫째 딸 하린이가 10월11일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하린아,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고마워. 건강하고 예쁘게
잘 자라주렴. 항상 네편이 되어줄게.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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