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읍 구교리 윤세은
윤영태·박정명씨의 둘째 딸 세은이가 9월20일 태어났어요.
“꽃 같은 딸 세은아, 예쁘고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정말 고마워. 모든 사람들에게
긍정 에너지를 줄 수 있는 밝고 사랑스러운 아이로 자랐으면 좋겠다.
아빠·엄마·현우·세은♡ 우리 가족 건강하고 행복하자”

 

 

 

 

문내면 학동리 서이담
서왕민·김현희씨의 첫째 딸 이담이가 10월16일 태어났어요.
“우리딸 이담아, 엄마 아빠한테 와줘서 고마워!건강하고 밝게 자라렴.
재밌게 잘 지내자, 사랑해♡”

 

 

 

북일면 용일리 장은우
장기섭·윤희씨의 둘째 딸 은우가 10월20일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은우야, 엄마 아빠한테 와줘서 고마워. 둘째라 태교도 못하고
신경을 못썼음에도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감사할 따름이야.
지금처럼 늘 건강한 모습으로 행복하자, 사랑한다, 우리딸♡”

 

 

 

 

해남읍 남외리 박주아
박준수·박은주씨의 첫째 딸 주아가 10월23일 태어났어요.
“주아야, 네가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아빠랑 엄마는 너무 기쁘다.
항상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아이로 자라기를 항상 기도할게.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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