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내면 동외리 신재윤
신용섭·이유진씨의 첫째 아들 재윤이가 10월14일 태어났어요.
“엄마 아빠의 아들로 태어나줘서 고마워. 사랑하는 재윤아♡,
몸도 정신도 건강하게 자라서 나라의 보배가 되어주렴”

 

 

 

해남읍 용정리 김태이
김정철·김유미씨의 둘째 딸 태이가 10월15일 태어났어요.
“예쁜 내딸,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맙고
엄마아빠랑 행복하게 살자. 태이야 사랑해♡”

 

 

 

 

해남읍 고도리 박지혁
박영훈·최경순씨의 둘째 아들 지혁이가 10월19일 태어났어요.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잘 자라서 훌륭한 인물 되고 엄마아빠한테 효도하거라”

 

 

 

 

해남읍 해리 백예준
백순동·장현정씨의 둘째 아들 예준이가 11월12일 태어났어요.
“예준아, 항상 밝고 건강한 아이로 크자!!
엄마 아빠랑 하준이가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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