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산면 한자리 김효이
김삼성·조송희씨의 첫째 딸 효이가 9월9일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효이야 항상 건강하고 멋진 사람이 되렴. 엄마 아빠가 효이를
처음 안았을 때 온 세상을 갖은 기분이었어. 그 순간을 잊지 못한다.
늘 사랑받고 사랑을 줄 수 있는 건강한 어른이 되자 사랑해♡”

 

 

 

 

문내면 동외리 하세준
하경원·김성의씨의 둘째 아들 세준이가 10월1일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세준아, 건강하고 예쁘게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고마워.
이름처럼 나이가 들수록 더욱 슬기롭고 뛰어난 하나님의 사람이 되길 기도한다♡”

 

 

 

 

 

북평면 동해리 배서은
배승호·유희정씨의 첫째 딸 서은이가 10월29일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서은아,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고마워.
앞으로 건강하게 커서 엄마 아빠랑 행복하자♡”

 

 

 

 

 

 

송지면 어란리 김로아
김현·조성희씨의 셋째 딸 로아가 11월21일 태어났어요.
“로아야, 우리 가족이 된 걸 환영해.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만 자라줘,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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