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원면 마산리 김단우
김행민·신정원씨의 셋째 아들 단우가 11월6일 태어났어요.
“건강한 모습으로 아빠 엄마 곁으로 와줘서 너무 고마워. 우리 함께 지내면서 항상
웃으면서 좋은 추억, 좋은 기억만 만들도록 아빠 엄마가 많이 노력할게.
우리 단우 너무 사랑하고 고마워.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자라렴♡”

 

 

송지면 송호리 김한별
김송남·바초마리아테레사씨의 둘째 아들 한별이가 11월8일 태어났어요.
“엄마 아빠는 한별이가 태어나서 너무 행복해요♡”

 

 

 

송지면 산정리 고가윤
고선호·강소희씨의 셋째 딸 가윤이가 11월12일 태어났어요.
“이쁜 우리 셋째 딸 가윤아,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너무 고마워.
사랑받고 사랑하는 아이로 커줬으면 좋겠어. 우리 딸 사랑해♡”

 

 

 

 

해남읍 해리 양수린
양준일·마인선씨의 둘째 딸 수린이가 11월6일 태어났어요.
“수린아, 건강하게 엄마아빠한테 와줘서 고마워!!
우리 네 식구 행복하게 살자, 사랑해♡ 우리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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