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산면 한자리 고수예
고향원·박진주씨의 첫째 딸 수예가 11월5일 태어났어요.
“엄마 아빠의 결혼기념일에 와준 선물 같은 딸아,
우리에게 와줘서 고마워. 수예야 사랑한다♡”

 

 

 

 

해남읍 해리 박윤아
박종무·최란희씨의 첫째 딸 윤아가 11월7일 태어났어요.
“웃는 얼굴이 너무 예쁜 딸, 아빠랑 엄마 딸로 태어나줘서 고마워.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자라주렴, 사랑해♡”

 

 

 

 

해남읍 성내리 배시우
배철인·차지안씨의 둘째 아들 시우가 11월11일 태어났어요.
“소중한 우리 아가야, 모든 사람에게 사랑 많이 받고 건강하고
지혜로운 사람으로 자라렴. 사랑한다♡”

 

 

 

 

 

 

해남읍 구교리 신지우
신연호·유지연씨의 첫째 아들 지우가 11월29일 태어났어요.
“가만히 자고 있는 네 얼굴을 보면 얼마나 소중한지 모르겠어.
엄마 아빠를 특별하게 만들어줘서 너무 감사해. ♡사랑해♡”

저작권자 © 해남우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