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올해 해남에서 대두된 화두는 공동체였다. 지속가능한 농촌을 위해 해남교육지원청에선 마을교육공동체, 해남군에선 공동체활성화협의체, 해남군의회에선 지방분권연구회 등을 통해 마을공동체에 대한 고민을 시작했다. 마을공동체를 위한 다양한 활동 등은 2020년에도 지속될 전망이다.(읍 학동 수윤미술관 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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