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해남방문의 해를 맞아 국도 13호선 도로변 청소가 한창이다. 고가 위 현수막 작업에 쓰인 노끈 하나하나까지 제거하는 등 깨끗한 해남군을 만들기 위한 노력이 시작됐다.
해남우리신문
webmaster@hnwoori.com
2020 해남방문의 해를 맞아 국도 13호선 도로변 청소가 한창이다. 고가 위 현수막 작업에 쓰인 노끈 하나하나까지 제거하는 등 깨끗한 해남군을 만들기 위한 노력이 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