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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년(庚子年), 농부화가 김순복의 쥐 관련 속담 그림]
박태정 기자  |  goguma3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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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06  17:2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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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구멍에도 볕들 날 있다.

   
 

팥죽단지에 생쥐 달랑거리듯 한다
 

   
 

낮말은 새가 듣고 밤 말은 쥐가 듣는다.
 

   
 

고양이 목에 방울달기
 

   
 

꼬리에 꼬리를 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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